목차
- 3계층의 기능
- 일반적인 IP 주소
- 특수한 IP 주소
- 실습
3계층의 기능
- 3계층은 다른 네트워크 대역 즉 멀리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까지 어떻게 데이터를 전달할지 제어하는 일을 담당
- 발신에서 착신가지의 패킷의 경로를 제어
- 라우터와 같은 3계층 장비 필요
- 3계층에서 쓰는 주소: WAN에서 통신할 때 사용하는 IP 주소 + 서브넷 마스크 + 기본 게이트웨이
- IPv4 주소: 현재 PC에 할당된 IP 주소
- 서브넷 마스크: IP 주소에 대한 네트워크의 대역을 규정하는 것
- 게이트웨이 주소: 외부와 통신할 때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출입구
일반적인 IP 주소
Classful IP 주소: 낭비가 심함
- Class를 나눴던 이유:
- ex) A 클래스 내에서 맨 앞자리 숫자(0 ~ 127)로 A-0, A-1, ... , A-127로 구분
- A 클래스 두번째 자리부터 컴퓨터 하나당 할당 - 2^24개의 컴퓨터에 IP 주소 할당 가능 (매우 큰 관공서 같은 곳에서 사용)
- B 클래스: 두번째 필드까지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하는데 사용, 나머지를 그 안에 속한 컴퓨터를 구분하는데 사용
- C 클래스: 세번째 필드까지 네트워크 대역을 구분하는데 사용, 나머지를 그 안에 속한 컴퓨터를 구분하는데 사용
Classless IP 주소: 낭비되지 않도록 아껴씀
- 원하는 곳에서 잘라 쓰자
- 서브넷 마스크: 네트워크 대역을 어디서 구분할지 지정한 값
- 1과 0이 바뀌는 부분이 클래스를 구분하는 값
- 그래도 IP가 부족해짐 -> IPv6를 쓰자고 하지만, 바로 넘어갈 수가 없다.
일반적인 IP 주소
- 사설 IP와 공인 IP: 공인 IP 1개당 2^32개의 사설 IP
- 외부와 통신할 때는 공인 IP로 바꿔서 통신
- NAT: 사설 IP를 공인 IP로 translate (특정 IP를 다른 IP로 바꿈: 공인 IP -> 공인 IP, 사설 IP -> 사설 IP도 가능): NAT는 기술이다
- 실제 인터넷 세상에서는 공인 IP로만 통신: 외부 네트워크 대역에서는 사설 IP 대역이 보이지 않는다.
- 통신이 나갈 때, NAT 테이블에 기록 -> 응답이 오면 NAT 테이블을 보고 사설 IP로 전달
- NAT 테이블에 없으면, 공유기가 받고 끝남
- 서버는 보통 공인 IP를 씀 or 공유기에 따로 설정(port forwarding)을 해 둠
특수한 IP 주소
- 0.0.0.0/0: Wildcard = 나머지 모든 IP
- 127.0.0.1: 나 자신을 나타내는 주소
- 게이트웨이 주소: 외부 세상으로 나가는 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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